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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여름 적조를 힘겹게 넘긴 양식어민들에게 이번 태풍은 삶의 터전을 황폐화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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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는 태풍에도 사라지지 않는 적조띠가 몰려와 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.
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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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여름 적조에 수십만 마리의 광어가 떼죽음을 당한 울주군의 한 양식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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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태풍에 날아가고, 찢겨지고 말그대로 양식장은 황폐화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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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육상양식장의 심장부인 펌프실이 바닷물에 모두 고철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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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 부품으로 교체하고 나흘만에 겨우 가동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적조가 몰려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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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이 지나간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됐지만 아직까지 이 앞바다에는 적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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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해성 적조개체수는 ml당 만개로 경보발령 수준인 천 개에 무려 10배로 측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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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이후 계속된 맑은 날씨에 수온이 올라가면서 적조생물의 밀도가 증가했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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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수범 기술보급계장 해양수산청
<\/P>(바람 방향에 따라 연안으로 몰려올수도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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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픔을 겨우 딛고 재기를 꿈꾸던 양식어민들은 계속되는 시련에 허탈한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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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양식어민
<\/P>(한두마리도 살릴수 있으면 살려야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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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식어민들에게 올해는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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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기를 꿈꾸던 어민들에게 또 다시 시련이 닥쳤습니다,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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