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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과 위성방송 등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면서 지역 방송의 경쟁력이 위협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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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9\/18) 울산MBC에서는 지역 방송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함께 돌파구를 찾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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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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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족한 재원과 소재 개발의 한계 그리고 지역에 한정된 시장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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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방송이 처한 어려움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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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지역 색을 가장 잘 전달하면서 시청자의 호응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이미 오래전부터 논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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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지역 방송사들끼리 연합해서 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공동제작으로 돌파구를 찾는 논의가 오늘(9\/18) 울산 MBC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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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동제작은 비용을 줄이면서도 각 방송국의 충분한 인력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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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조성호 교수(경북대)
<\/P>"공동 제작이 경쟁력 높이는데 장점으로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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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지역 방송의 특성과 현실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공동제작은 오히려 효과를 반감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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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영환 프로듀서 (대구 MBC)
<\/P>"서울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방송 중심으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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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별도의 기획팀을 만들어 과감한 투자를 병행했을 때만이 효율적인 공동 제작이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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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오원태 프로듀서 (울산 MBC)
<\/P>"제작자의 전문성을 높이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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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시간 동안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은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냈지만 지역 방송의 경쟁력은 지역민의 관심과 열정에 있다는데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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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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