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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실공사 논란(재송)

입력 2003-09-18 00:00:00 조회수 48

◀ANC▶

 <\/P>완공된지 두달 밖에 안된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지붕이 이번 태풍으로 날아가면서 부실 공사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북구청은 철저하지 못한 시공이 문제라고 주장한 반면 시공업체는 자연 재해 때문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태풍 ‘매미‘로 얻어 맞은 북구문화예술회관 지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붕을 덮고 있던 판넬의 2\/3가 사라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완공된지 두달밖에 안된 북구 문화예술회관의 지붕에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부실 공사의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북구청은 시공업체인 하나종합건설주식회사가 판넬을 고정시키는 볼트를 충분히 박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규영(북구청 건축허가담당)

 <\/P>"저희 의견도 전문가도 볼트가 부족해서.."

 <\/P>

 <\/P>실제 설계도에도 판넬을 어떻게 고정해야 한다는 세부적인 지시 사항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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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시공업체는 태풍으로 인한 재해라며 지붕 수리비 천여만원을 북구청에 청구할 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시공업체 관계자

 <\/P>"앵커(고정장치)가 문제가 아니라 (강풍에

 <\/P>따른)기압의 차이에 대한 검토를 소홀히

 <\/P>한거죠.(부실공사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?) 그건 아닙니다."

 <\/P>

 <\/P>◀S\/U▶시공업체는 볼트를 촘촘히 박지 않은 것이 부실 공사의 원인이라는 논란이 일자 이처럼 가로, 세로 1미터당 볼트 네개를 추가로 박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붕 공사를 놓고 북구청과 시공업체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부실 공사의 논란이 어떻게 끝날지 주목됩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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