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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립무용단 해결 기미 안보여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9-18 00:00:00 조회수 44

울신시립무용단 원필녀 안무자의 임기가

 <\/P>오늘(9\/17) 끝났지만 문화예술회관이 새로운

 <\/P>안무자를 선임하지 않아 사실상

 <\/P>원필녀 안무자를 재위촉할 뜻임을

 <\/P>내비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지난달 운영자문위원 회의에 참석했던

 <\/P>10명의 위원 가운데 8명이 재위촉 반대의사를 밝힌 것과 상반되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해고자 복직문제 등 주요 쟁점이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무자 선임이 끝나는대로

 <\/P>재오디션을 추진할 방침이어서 문화예술회관

 <\/P>노조와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시립무용단 사태는 1년전 문화예술회관측이

 <\/P>안무자를 바꿀 때는 한달전에 협의하겠다던

 <\/P>약속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안무자를 교체한

 <\/P>것이 발단이 됐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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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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