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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‘매미‘가 해안가를 강타하면서 울산에서도 선박이 파손되고 어구가 유실되는 수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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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유독 북구 지역에서만 선박 피해 등 어민들의 손실이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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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찌된 이유인지 류호성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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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‘매미‘가 울산의 해안가를 휩쓸면서 20여척의 선박이 파손되거나 침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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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유독 북구 지역에서만 한 공무원의 숨은 노력으로 선박 파괴 등 어민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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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북구청 손성익 계장은 태풍의 북상 소식을 듣고 2백여척의 선박들을 모두 육지로 끌어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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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손성익(북구청 수산담당)
<\/P>"일본 강타하는 것 보고 큰 피해 예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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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하나에 5천만원을 호가하는 정치망 20개도 태풍이 올라오기전 모두 걷어 올려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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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풍과 파도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 해안가에는 인근 산에서 구한 폐석을 미리 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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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말순(북구 당사동)
<\/P>"폐석 안 쌓았으면 우리집 날라갔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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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 역시 추석 연휴 내내 바다를 지키며 피해를 막아준 손계장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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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용만(북구 정자 어촌계장)
<\/P>"손성익 계장이 어민들 많이 도와 준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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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산 업무만 20년째인 손계장은 태풍 대비에 협조해 준 어민들 덕분에 피해가 적었다며 오히려 공을 어민들에게 돌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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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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