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피해에 따른 각 기관의 특별자금이 집중 지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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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오늘(9\/15)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일반운전자금을 대출하는 금융기관에 연리 2.5%로 6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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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금융기관은 업체당 8억원까지 대출금의 60%를 이 자금으로 대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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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·울산중소기업청도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 무담보 신용으로 업체당 10억원 한도에서, 그리고 소상공인은 5천만원 한도에서 연리 5.9%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상환도 1년 6개월까지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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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협은 행정기관이 확인한 피해액 가운데 담보가 가능하거나 신용범위 내에서의 대출은 금리를 낮춰 우선 지원하되 농업인에게는 추가로 0.5%를 우대 인하하고 이미 대출된 자금에 대해서도 기한연기와 재약정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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