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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매미가 몰고온 강풍으로
<\/P>천연기념물인 두서 은행나무가 갈라지고
<\/P>농작물 낙과 피해가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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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도 가로수와 간판이 수없이 부서지고
<\/P>떨어져 나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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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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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연기념물 64호인 울주군 두서면 은행나무가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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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강풍에 큰 가지가 꺾이면서 나무 밑동이 완전히 갈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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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50년이란 세월을 견뎠지만 이번 태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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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차자\/울주군 차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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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작물 피해도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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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확을 앞둔 벼가 침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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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 과수원에서는 배가 무더기로 떨어져 농민들이 시름에 잠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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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학용\/울주군 범서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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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로수 3천주가 절단되거나 뿌리째 뽑혔고
<\/P>가로등과 신호등 곳곳이 고장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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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가 간판이 수백개 떨어져 이를 맞고 남구 신정동 김모씨가 중상을 입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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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산로와 번영로 하부도로가 침수돼 교통이 전면 통제되다 오늘 아침에 해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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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10여개 학교에서 천장과 유리가 파손되고
<\/P>나무가 뽑히는 등 피해를 입어 오는 15일 등교후 곧바로 수업에 들어가지 힘들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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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 담장이 붕괴되고 국도 7호선 비탈면에 낙석사고가 발생하는 등 태풍 매미는 곳곳에 상처를 남겼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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