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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 기업들이 발빠른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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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휴 마지막 날을 반납하고,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지만 2-3일은 더 지나야 정상조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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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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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하루 기업체마다 태풍 매미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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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부장급 이상 간부직원을 모두 소집해, 시추선이 파도에 떠밀려 현대 미포조선의 석유화학 운반선을 들이받은 사고를 수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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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높은 해일과 강풍에 망가진 일부 방파제와 도크, 안벽을 복구해 내일(9\/15)부터 정상근무에 나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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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전으로 수백억원대의 피해를 입은 SK와 S-oil 등 석유화학 업체도 복구작업을 위해 직원들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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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끊어진 고압송전선로를 잇고, 강풍에 부서진 일부 공장을 수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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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24시간 가동되던 공장이 한번 멈춰서면 재가동까지는 어려운 만큼, 정상을 되찾기까지 2-3일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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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석유화학 공단에서 생산하는 원료를 사용하는 기업체가 워낙 많다보니 연휴가 끝나는 내일부터는 연쇄 피해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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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들은 태풍으로 입은 피해는 대부분 보험으로 해결하겠지만, 보험적용이 안되는 것도 상당부분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액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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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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