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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인 오늘 비를 뿌리는 가운데서도 각 가정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차례를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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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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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른 아침부터 차례상 준비에 아낙네들의 손길을 바쁘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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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성스레 차린 차례상 앞에 온 가족이 모여 조상에게 절을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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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대가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는 이야기꽃이 끊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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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오윤근 옹(92세)
<\/P>"가화만사성이 가장 중요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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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상의 음덕을 기리려는 성묘인파는 공원묘지를 가득 메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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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술 잔을 올리는 성묘객의 마음에는 정성이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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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후 들어 시내의 극장에는 영화를 보려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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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의 주요 도로는 한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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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서둘러 차례를 지내고 일찌감치 길을 차선 차량들도 있었지만 울산 지역의 고속도로나 주요 국도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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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종일 온 비로 한가위 대보름달은 아쉽게도 볼 수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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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뜻한 가족들과 친척들이 함께 모여 보낸 오늘 하루 각 가정에는 한가위의 풍성함이 가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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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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