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산업경기는 전반적으로는 위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업종은 회복세로 돌아서 경기를 이끌고 나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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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 전망조사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4\/4분기의 경기전망지수는 80으로, 올해 1\/4분기 이후 줄곧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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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종별로는 자동차와 선박, 비금속광물, 섬유 등 4개 업종의 경기전망지수는 100을 넘어 4\/4분기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본 반면 화학과 전자, 기계업종 등은 평균지수에도 미치지 못해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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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전체적인 지수의 흐름을 보면 이번 4\/4분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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