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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길 시작

입력 2003-09-09 00:00:00 조회수 8

◀ANC▶

 <\/P>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늘(9\/9)부터 고향으로 떠나는 행렬이 시작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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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미 시작된 고속도로의 정체는 내일 오전에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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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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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선물을 한아름 손에 들고 열차에 오르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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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추석을 앞두고 일찌감치 고향으로 떠나는 사람들로 붐빈 울산역엔 벌써부터 한가위 정취가 가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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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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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임시열차까지 투입됐지만, 열차편의 경우 오는 14일까지 모든 예매가 완료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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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항공편도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지만, 고속버스의 경우 예매율이 다소 낮아 서두르면 표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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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을 떠나는 58만여 시민들은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의 정체는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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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하루 울산 요금소를 빠져나간 차량이 평소보다 20%가량 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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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고향가는 길은 오후부터 시작됐지만, 귀성객 가운데 절반가량은 내일 오전에야 집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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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, 도로공사는 울산지역 대부분 기업과 관공서가 5일간의 연휴를 계획하고 있어 정체는 예년보다 심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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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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