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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구 신청 특색이 없다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9-09 00:00:00 조회수 45

◀ANC▶

 <\/P>정부가 추진중인 "지역 특화 발전 특구"지정을

 <\/P>위해 특구 예비 신청을 접수한 결과

 <\/P>울산지역에서는 모두 10건이 신청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사업이

 <\/P>없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에서 신청된 특구를 보면

 <\/P>중구는 스포츠.실버 휴양과 첨단 산업을

 <\/P>동구는 해양 관광을,북구는 종합산업연구개발과 강동 레저관광을 각각 신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은 산악관광과 해양관광,중소기업

 <\/P>입주,농산물 생산유통종합,한우불고기 단지 등

 <\/P>5건을 신청했으며,남구는 아직 검토 작업이 끝나지 않아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이들 신청 특구들은 대부분 기존 관광 자원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이미 추진중인 지역 발전 계획을 반영한 것들 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다른 지역과 비교해 특색 있는 사업이

 <\/P>부족하고, 발전 전략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특구로서의 성공 가능성과 다른 지역 산업과의 경쟁력 등에 의문이 제기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특구로 지정되더라도 개발을 제한해온

 <\/P>몇가지 핵심 규제만 완화되지 정부의 재정

 <\/P>지원은 없다는 것이 원칙이어서 무분별한 특구

 <\/P>지정이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의 부담만 늘릴

 <\/P>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아직 특구 지정까지는 1년여 정도의 시간이

 <\/P>남아 있습니다.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과

 <\/P>개발 가능성을 가진 특별한 특구가 개발돼야

 <\/P>할 것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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