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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은 적조를 비롯한 각종 재해로 피해를 입고 있지만 보상은 매우 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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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보험회사들마저 보험을 꺼리고 있어 어민들의 상실감이 더 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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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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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습적인 적조 출현으로 피해를 입은 한 양식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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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넙치 수십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9억원이상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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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양식장은 재해대책법에 따라 내년에 치어를 살 때 치어값에 준하는 보상을 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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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해액의 10%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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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상금이 너무 적어서 어민들이 보험을 들고 싶지만 이마저도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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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험업계는 수산물에 대해 보험적용을 꺼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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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험업계는 적조와 냉해, 온수대 등 위험 요소가 너무 많은데다 인재와 재해를 구별하기 곤란하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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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태구\/울산지방해양수산청
<\/P>"해양수산부가 설득을 하고 있지만 워낙 위험 요수가 많다보니까 보험회사들이 기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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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001년 첫 시행에 들어간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현재 가입율이 24%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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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정부가 보험료의 50%를 보전해주고 홍보를 강화하면서 가입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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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oo수산
<\/P>"수산물도 정부가 보조를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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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험회사마저 사절하는 수산물을 키우는 양식어민들은 항상 가슴을 졸이며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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