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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동 묘지공원 순환도로 개설공사가
<\/P>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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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환경단체들이 여천천 발원지를 훼손할
<\/P>우려가 높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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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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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토사 앞에서 시작된 길을 옥동 골프연습장
<\/P>앞으로 이어지게 하는 옥동 묘지공원 순환도로
<\/P>개설공사가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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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폭이 15미터에
<\/P>길이는 760미터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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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공사는 습지가 시작되는 지점 앞까지
<\/P>진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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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공사구간이 여천천의 최상류 지점을
<\/P>지나고 있어 환경단체들의 반발을 사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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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월 울산mbc와 환경연합의 공동취재에서
<\/P>확인했듯이 여천천 상류에는 도룡뇽과 다슬기가 살고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물잠자리가
<\/P>눈에 띄는 도심 속 청정지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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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환경단체는 도로 개설이 남산 훼손과
<\/P>여천천 발원지 파괴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서토덕 서무처장 울산환경연합
<\/P>‘1년에 몇번 쓰는 도로, 차라리 셔틀버스‘
<\/P>
<\/P>남구청은 이미 77년도에 계획됐던 도로인 만큼
<\/P>어쩔 수 없다며 대신 환경 훼손은 최소화
<\/P>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\/P>◀INT▶유형묵 도시과장 남구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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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단체는 밀어부치기식 공사에 앞서 정밀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오늘(9\/8) 남구청에 공사중단서를 제출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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