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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을 앞두고 어제부터 시작된 귀성길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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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기업체 귀성버스도 옛 이야기가 됐고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든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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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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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체 귀성버스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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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원들마다 출발하고 싶은 시간도 다르고,
<\/P>고향길도 조금씩 달라서 자기 차로 떠나는 게 편한 시대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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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귀성객들의 모습도 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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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역과 고속버스터미널에는 귀성객의 발걸음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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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선물 꾸러미를 든 사람은 크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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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금이 선물 선호도 1순위인데다 택배회사가 대신 선물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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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미영\/웅촌
<\/P>"선물 많이 안 샀다, 용돈 드릴려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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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가족들이 옛날만큼 차례음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차례상에 올릴 음식도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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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모처럼 가족들을 만난다는 기쁨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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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귀성길 곳곳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
<\/P>고향찾는 마음은 고생보다 설레임이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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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기찬\/범서읍
<\/P>"고향가니까 좋죠, 친구도, 동네 어른들도 뵙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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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울산톨게이트를 빠져나간 차량은 3만5천여대로 차량이 급증했던 오전9시반부터 오후 2시까지 정체가 빚어졌으나 지금은
<\/P>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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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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