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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포부두 일부구간 사용제한

입력 2003-09-08 00:00:00 조회수 184

현대중공업에서 사용중인 미포부두 일부 구간에 심각한 안전문제가 발생해 사용제한 조치가 내려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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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시행한 울산항 정밀점검에서 미포부두 210미터 가운데 2번선석 80미터 구간 안벽 상하부에 균열과 부식현상이 발견돼 사용제한 등급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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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해양청은 이번달 22일쯤 문제가 된 2번 선석 구간에 대한 사용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보수 보강공사가 끝나는 내년 상반기쯤 사용이 재개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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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선박 원자재 수급을 담당하던 미포부두 일부구간에 대한 사용제한이 예정되자 현대중공업은 문제가 된 구간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,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화암추부두 일부를 대채부두로 활용하는 방안을 해양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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