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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교총, 논문조작 사과 성명

입력 2003-09-10 00:00:00 조회수 116

논문 편수 조작으로 파문을 겪고 있는 울산교총은 오늘(9\/9) 사과 성명을 내고 "논문 입상 편수가 규정에 정해진 비율을 초과한 것은 교원 개개인의 연구 열의를 저버릴 수 없어 빚어진 일"이라며 "교육을 걱정하는 많은

 <\/P>분과 회원들에게 사과드린다"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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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성명은 또 "올해와 지난해 입상자 수가 비율을 초과한 것에 대해서는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규정에 따라 다시 평정할 방침"이라며 "그러나 교육청으로부터 연구대회 지원금을 더 받기 위해 논문 제출 편수를 늘렸다는 일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"고 말했습니다.\/\/T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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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어 "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울산교총 회장이 사퇴했고 실무자들이 직위 해제됐다"며 "앞으로 연구대회 심사는 정관 규정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투명하게 하겠다"고 덧붙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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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지난달 21일 울산교총의 한 간부는 교총이 교원 연구대회 논문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전체 논문 편수의 40%만 선정해 평점을 줘야 하는 규정을 어기고 논문 편수를 조작, 논문을 내기만 하면 높은 평점을 줘 전체 교원의 인사 순위가 바뀌었다고 폭로해 논란을 빚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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