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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어 수만마리 폐사

입력 2003-09-08 00:00:00 조회수 37

◀ANC▶

 <\/P>적조주의보가 해제됐다는 말에 마음을 놓고 있던 울산시 울주군 지역 양식장에 어제 저녁 유해성 적조 생물이 갑자기 덮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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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2만개체까지 갑자기 불어난 유해성 적조생물은 출하를 앞둔 광어 등 양식어류 수만마리가 집단 폐사시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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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적조주의보가 해제된지 이틀만에 울산 앞바다에 또 다시 적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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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제(9\/7) 오후 울주군 서생면 앞바다에 적조 개체수는 갑자기 2만개체까지 불어나면서 울산지역에 올들어 첫 적조피해가 발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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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3천여마리의 최상품 넙치가 있던 이 수조에는 이처럼 대부분의 물고기들이 하얀 배를 드러낸 채 죽어 버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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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원동수산과 현대수산 등 세곳의 양식장서만 이미 수만마리의 광어가 폐사해 피해액만도 십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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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한용(양식어가)

 <\/P>"예찰이 제대로 됐더라면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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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이틀전 적조주의보가 해제된 상태에서 갑자기 피해가 발생해 양식어민들은 손쓸 겨를도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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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강태구(울산지방해양수산청 수산관리과)

 <\/P>"적조가 바람을 타고 급속히 번졌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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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(9\/8) 날이 밝은 대로 어선을 투입해 황토를 살포할 적조방제에 나설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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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이미 양식장 대부분이 이번 게릴라성 적조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뒤여서 효과는 미지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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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추석 대목을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적조에 양식 어민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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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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