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전 적조주의보가 해제됐던 울산시 울주군지역에 올들어 첫 유해성 적조로 광어 등 양식어류 수만마리가 집단폐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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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과 해양청은 어제(9\/7) 오후 갑자기 유해성 적조개체수가 2만개체까지 올라가면서 현대수산과 대흥수산 등 축양장 세곳에서 출하를 앞둔 광어 등 넙치 수만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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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주군과 해양청은 양식어민들에게 분말황토를 수조에 뿌리고 산소공급을 늘이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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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(9\/7) 저녁 5시부터 다시 적조 경보를 발령했지만 이틀전 적조주의보가 해제된 후여서 피해가 더욱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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