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상처만 남긴 파업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9-04 00:00:00 조회수 64

◀ANC▶

 <\/P>2주째 끌어온 화물연대 파업이 오늘(9\/5)로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파업은 운송업체와 화물연대의 명분없는 힘겨루기에 결국 우리나라 수출경제만 상처를 입었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울산항이 보름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9\/4) 하룻동안 들어온 컨테이너 차량이 260여대로 어제보다 10%나 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때문에 절반수순에 불과했던 컨테이너 장거리 화물운송도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에서는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 876대 가운데 일부 강성 조합원을 제외하고 820여명이 업무에 복귀했으며 울산항의 컨테이터 처리율은 130%까지 올라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

 <\/P>특히 그동안 화물차를 구하지 못해 수송에 어려움을 겪었던 40피트짜리 대형 컨테이너차량들이 운행을 재개하면서 수출업체들이 한숨을 돌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파업에 참가했던 동료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먼저 복귀한 조합원들도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운전기사

 <\/P>(계약 파기 조합원들도 빨리 돌아오길,,)

 <\/P>

 <\/P>하지만 이번 파업은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

 <\/P>

 <\/P>선복귀 후협상이냐, 선협상 후복귀냐를 놓고 운송업체와 화물연대가 명분없는 싸움을 하는 동안 물류수송이 마비된 우리나라의 수출경제는 치명타를 입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수출업체에 가린 수입업체들의 운송차질은 심각한 수준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울산항 관계자

 <\/P>(수입업체가 문제..)

 <\/P>

 <\/P>이번 화물연대의 파업은 상처만 남긴채 아무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