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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민 피해 불가피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9-04 00:00:00 조회수 191

◀ANC▶

 <\/P>옥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대한 동별 사용 승인은

 <\/P>났지만 전체 준공까지는 아직도 상당한 시일이

 <\/P>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입주민들은 당분간 토지분에 대한

 <\/P>재산권은 행사할 수 없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사전 입주로 물의를 빚었던 옥동 아이 파크

 <\/P>아파트에 대한 동별사용 승인이 난 이후

 <\/P>입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아파트 곳곳에서는 여전히 공사가

 <\/P>계속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제서야 놀이터가 만들어지는가 하면 외벽

 <\/P>공사는 아직 시작도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 아파트 공사와 함께 시작됐던

 <\/P>학교 공사는 민원에 부딪혀 부지 공사가

 <\/P>언제 끝날지 조차 미지숩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밀어부치기 식으로 시작된 1단지 진입도로 공사도 난관에 부딪혀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현대산업개발 측은 토지매입도 끝내지

 <\/P>않은 상태에서 도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도로 입구에 있는 7평의 사유지 소유주에게

 <\/P>아무런 양해도 없이 공사를 시작해 버린

 <\/P>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남구청은 내년초까지 준공이 날 수 있을지

 <\/P>의문을 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자연히 입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

 <\/P>가해질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.

 <\/P>◀INT▶심원보 남구청 건축허가과장

 <\/P>‘준공이 안나면 건물분에 대한 재산권 행사

 <\/P>밖에 할 수 없어‘

 <\/P>

 <\/P>입주민들만 늑장 공사에 따른 입주 지연에

 <\/P>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중 불편을

 <\/P>겪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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