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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이 최근 교육부에 신청한
<\/P>특별교부금 예산이 대폭 삭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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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학교 급식시설 확충과
<\/P>공립특수학교 설립 등 주요 현안사업에
<\/P>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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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이 지난달 교육부에 요구한
<\/P>특별교부금 예산은 모두 9개 사업에 525억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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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그러나 이 가운데 실제 예산이 반영된
<\/P>것은 신설학교부지 문화재 발굴비 등 4개 사업에 68억원으로,예산확보율이 13%에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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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기존 학교와 신설학교의 급식시설 확충비 187억원이 전액 삭감돼 사업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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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 때문에 당장 내년 개교 예정인
<\/P>신설학교 대부분이 급식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학생들이 도시락을 싸다녀야하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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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년 교육부가 학교신설 교부금을 실제 필요한 예산의 7-80%만 주고,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식이어서 교육청도 어쩔수가 없다는
<\/P>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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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성원호 학교보건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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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약사동에 들어설 공립 특수학교 설립
<\/P>예산 152억원도 일단 내년에 반영하는 조건으로
<\/P>전액 삭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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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오는 2천5년으로 예정된 개교시기가
<\/P>1-2년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여,장애아를 둔
<\/P>학부모들의 반발이 우려되는 등 각종 교육현안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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