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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데 평생을 바친 최현배 선생 추모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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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원회원도 모집하고 각종 한글 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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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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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천년 결성된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뜻을 같이 하는 몇몇 인사들만의 단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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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솔 선생의 생가를 복원하고, 기념관을 건립하겠다던 계획은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말만 무성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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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가 복원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겠다던 당초 계획이 어려워지자, 추진위원회는 다시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본격적인 붐 조성에 발벗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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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우리말 경시대회를 오는 21일에 열고, 울산지역의 순한글 이름과 간판을 발굴해 시상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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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솔의 업적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도 개최하고, 우리 글과 겨레의 얼을 높이기 위한 외솔 선생의 전기도 펴낼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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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원회원을 울산지역에서 대대적으로 모집해, 외솔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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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원회에서 기탁한 돈은 모두 외솔 기념관과 생가 복원에 쓰여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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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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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처럼 활기를 띤 추모사업이 이번에는 얼마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, 외솔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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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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