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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빠가 이복 여동생을 살해한 뒤 암매장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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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생 여동생을 죽인 이유는 단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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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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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은 가정집으로 변한 애견센터 바닥을 경찰이 뜯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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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빠에게 살해된 뒤 암매장된 10살 김모양의 시체를 찾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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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9년 10월. 29살 김모씨는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인 여동생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폭력을 휘두르다 이같은 일을 저질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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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정모씨"때리고, 던지다가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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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일이 있은 뒤 숨진 김양은 다니던 학교에서 전학을 간 것으로 서류정리가 됐지만, 정작 옮긴 학교에는 지금까지 등교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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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년이 지난 이 일은 형사를 사칭해 돈을 갈취한 특수강도 일당을 뒤쫓는 과정에서 밝혀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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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광석 수사과장\/울산동부경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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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시팀은 현장 발굴 작업에서 김양의 흔적을 찾는데 실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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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, 김양의 오빠도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나 사건이 자칫 미궁에 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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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은 일단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김모양의 사체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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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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