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출업체들이 화물차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운송료마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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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출업체들은 구미나 대전 등 중부권에서 부산항이나 울산항까지 40피트 컨테이너 한개의 운송비용이 50만원선으로 화물연대 파업이전보다 50%정도 올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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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추석연휴를 앞두고 수출물량의 적체가 심각해지면서 화물운송 차질을 우려한 수출업체들이 긴급물량을 내보내기 위해 경쟁적으로 차량을 확보하고 있어 운송료 인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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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수출업체들은 제때 화물을 실어줄 화물차를 구하기 위해 웃돈까지 주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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