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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수포기 결손처분액 늘어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9-03 00:00:00 조회수 135

세금을 부과하고도 거두지 못해

 <\/P>징수를 포기하는 액수가 해마다

 <\/P>늘어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세무서에 따르면

 <\/P>올 상반기 징수를 포기한 세금

 <\/P>결손처분액은 모두 37억원으로 울산지역

 <\/P>국세 총체납액의 14%에 이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같은 결손처분액은 지난 2천 1년 26억원,

 <\/P>지난해 30억원으로 매년 늘어나는

 <\/P>추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세무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

 <\/P>부과된 세금을 내지 못하는 사업자가 늘고

 <\/P>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 부도사업장과 파산자인 경우가 많아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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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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