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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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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물을 막는 제방, 즉 차수벽 설치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제2의 석굴암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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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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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으로 인한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면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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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수진 교수\/서울대 지질학과
<\/P>"훼손 심각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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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조문화보존과학회는 1년 9개월간의 연구끝에
<\/P>3가지 침수방지대책을 내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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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먼저 사연댐 수위를 50미터로 낮추는 방안인데
<\/P>이럴 경우 일일 물공급량이 최대 14만톤에서
<\/P>6만톤으로 줄어들어 대체 댐건설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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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곡천의 물길을 바꾸는 안은 주변 환경파괴 뿐만 아니라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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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수벽을 축조하는 안 역시 환경 파괴가 우려되지만 울산시는 건설비가 53억원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여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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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세 번째 안을 적용할 경우 반구대 암각화가 제2의 석굴암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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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송동구\/부산 연지동
<\/P>"지금 기술로 섣불리 건드려서 안된다. 제2의 석굴암 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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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고회 참가자 가운데는 댐수위를 낮추는 1안을 지지하는 주장이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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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윤석 사무차장\/생명의 숲
<\/P>"사연댐 수위를 낮추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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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에 대한 연구 용역은 끝났지만 침수방지대책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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