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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이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몰래 버려지는 지역에 "말하는 CCTV"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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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말하는 CCTV"는 쓰레기를 몰래 버리려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불법 투기를 막도록 설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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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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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사람이 주위를 살피더니 결국 쓰레기를 몰래 버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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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청의 끊임없는 단속에도 쓰레기 불법 투기는 그칠 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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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길년(북구 연암동)
<\/P>"너도 나도 버리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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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"말하는 CCTV"가 설치되면서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것도 쉽지 않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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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"말하는 CCTV"는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사람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포착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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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속 공무원이 모니터를 보고 불법 투기가 확인되면 곧바로 경고음과 함께 안내방송을 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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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EFFECT▶"아저씨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" "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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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말하는 CCTV"는 360도를 돌며 불법 투기를 찍을 수 있고 야간에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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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속보다는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설치된 "말하는 CCTV"는 이미 시험 운영기간 동안 5곳에서 불법 투기를 눈에 띄게 줄이는 성과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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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영식과장(북구청 환경미화과)
<\/P>"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는 의식을 높이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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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앞서 북구청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대형 화분을 설치해 불법 투기를 대폭 줄이는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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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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