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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간의 말다툼 방화 13명 사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9-02 00:00:00 조회수 145

오늘(9\/2) 새벽 0시 30분쯤 울산시 남구

 <\/P>야음2동 동부아파트 204동에서 화재가 발생해

 <\/P>46살 이모씨 등 2명이 화염과 연기를 피해

 <\/P>아래로 뛰언내리다 숨지고 주민 11명이 화상과

 <\/P>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13층에서 시작된 불은 14층과 15층까지 번지며

 <\/P>화염과 유독가스를 남겼고 204동에 사는 주민

 <\/P>전체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

 <\/P>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13층에 사는 45살 김모씨가 아들 22살

 <\/P>김모군과 말다툼을 벌이다 거실 바닥에 시너를

 <\/P>뿌리고 불을 질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

 <\/P>현장에서 달아난 45살 김모씨를 찾고 있습니다.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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