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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병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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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위도 더위지만, 높은 습도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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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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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는 에어컨 바람이 여간 인기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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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무실은 물론 일반가정에서도 낮시간 내내 에어컨을 틀어 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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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다 보니 내부공기와 바깥 공기의 온도 차이가 심해 냉방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평상시 보다 50% 가량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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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냉방병에 걸리면 우리 몸이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쉽게 피로해지고 탈이 나기 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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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콧물이 나거나 목이 따끔거리는 감기 증세가 나타나고 머리도 아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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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외온도보다 5도이상 낮은 서늘한 온도에 노출 됐을 때 발생하는 냉방병 증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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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태흠 가정의학과\/울산대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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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냉방병 증세가 나타나면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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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또, 습한 날에는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환기를 시켜 습도를 내리는 것만으로도 더위는 훨씬 참기가 쉬워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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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가들은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실내와 실외 온도의 차이를 가급적 5도 이내로 유지하되 2시간에 한번씩은 에어컨의 작동을 멈추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충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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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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