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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년전 신불산 전투에 참전했던 민간인들이 오늘에서야 참전 유공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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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동원령에 따른 징집이 아니라,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전기록이 없었던 탓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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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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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52년 신불산 공비 토벌작전에 참전했던 민간인 64명이 오늘(8\/30) 대통령 명의의 참전 유공자 증서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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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의 나이는 70살에서 80살 사이로, 5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참전한 사실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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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들은 전투에 자발적으로 참가해 군이나 경찰서에 참전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참전사실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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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광남 청장\/울산보훈지청
<\/P>"기록이 없는 것도 국가의 책임, 함께 참전했던 사람들의 증언을 국가가 인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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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한달에 걸친 치열한 전투 끝에 고지를 탈환했지만 민간인 24명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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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당시 참전했던 200명 이상의 민간인은 유공자 인정도 받지 전에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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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희수 회장\/신불산 토벌 참전회
<\/P>"늦게나마 인정받아 기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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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군번도 없이 전투에 참여했던 울주군 애국청년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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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노인이 돼서야 신불산에 세워진 전투 참가자 위령비를 돌아보며 먼저 간 동료들에게 뒤늦게 나마 우리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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