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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어진공원을 훼손해 울산과학대학을 확장하는
<\/P>도시계획시설변경안을 놓고 현장답사를 벌였던
<\/P>시의회가 오늘(9\/2) 2차 상임위를 열어
<\/P>의견공방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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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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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원지역을 해제해 대학을 확장하겠다는
<\/P>울산과학대학측의 도시계획시설변경
<\/P>의견청취의 건을 다루고 있는 울산시의회
<\/P>산업건설위원회가 오늘(9\/1) 2차 상임위원회를
<\/P>열어 의견공방을 계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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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만3천평을 공원지역에서 해제하는 안을 놓고 특혜시비와 형평성문제가 불거지면서 찬반의견이 엇갈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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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과학대학측이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겠다는
<\/P>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일 뿐이 아니냐는
<\/P>의견도 제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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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원들은 공원훼손을 통해 캠퍼스를 확장한 뒤
<\/P>과연 이전의 시민공원역할을 제대로
<\/P>수행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다고
<\/P>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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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임위는 또 지금의 캠퍼스도 시민개방을
<\/P>약속했지만 시설개방이나 관련 시설들을
<\/P>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
<\/P>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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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임위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임상조사를
<\/P>펼친 뒤 사업계획을 수립하라고 울산시와
<\/P>울산과학대학측에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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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건설위원회는 최종의견서를 만들어
<\/P>본회의에 상정예정이며 이 문제는 울산시
<\/P>도시계획위원회로 넘겨져 공방을 계속할
<\/P>것으로 보입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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