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8\/28) 오전 11시쯤 남구 달동 한전사거리에서 700밀리미터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돼 10여톤의 수돗물이 누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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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달동과 삼산동, 신정 5동 일대 2만 5천여가구 3시간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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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지난 1979년에 만들어진 노후 상수도관이 부식되면서 파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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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상수도 사업본부는 최근 울산시가 도로보수공사를 하면서 아스팔트로 맨홀을 덮는 바람에 누수사고가 난 맨홀을 찾지 못해 보수공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(촬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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