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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국가 예산 확보 차질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8-30 00:00:00 조회수 172

◀ANC▶

 <\/P>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기획예산처 심의에서

 <\/P>울산 관련 일부 주요 예산이 대폭 삭감되거나 제외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

 <\/P>울산시가 정부 각 부처에 요구한 울산관련

 <\/P>예산은 1조2천656억원,

 <\/P>

 <\/P>그러나 각 부처와 기획예산처 심의에서

 <\/P>절반 정도가 삭감돼 6천719억만 반영돼

 <\/P>각종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천410억원이 요구된 신항만 건설사업비의 경우 444억원만 반영돼 내년에도 신항만 공사가

 <\/P>제속도를 내기가 어렵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97년 착공된 신항만 조성 사업은 그동안 쥐꼬리 예산 배정으로 전체 사업비 2조8천억원 가운데 겨우 2천억원만 투자된 상탭니다

 <\/P>

 <\/P>오는 2천5년 전국체전과 관련해서도

 <\/P>265억원의 보조금 지원이 요청됐지만 96억원만 반영돼 전국 체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게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 국립병원 건립 설계용역비 39억원도

 <\/P>에비 타당성 조사가 실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돼 사업 자체가 보류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밖에 공단폐수처리장 건설비 30억원과 공단 도로 개설비 80억원,환경오염 이주사업 채무

 <\/P>상환금 331억원 등도 전액 삭감돼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울산시는 이와같이 삭감된 예산을 국회 심의

 <\/P>과정에서 최대한 부활시키기로 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지만

 <\/P>재반영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입니다.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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