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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5일제 기업별 희비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8-29 00:00:00 조회수 126

◀ANC▶

 <\/P>주 5일제가 국회를 통과하면서 법제화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대기업과 영세중소기업간의 주 5일제 실시 시기가 달라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화될 전망입니다.

 <\/P>전재호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현대자동차가 올해 노사합의한 주 5일제는 연.월차 휴가일수 축소나 연.월차 수당 폐지가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평균 휴가일수는 34일 수준으로 월차를 폐지키로 한 정부안보다 10-20일 가까이 많고 임금도 그대로 보전됩니다.

 <\/P>

 <\/P>금속노조도 현대자동차 수준의 주 5일제에 합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정부안보다 노동자에게 훨씬 유리한 안이지만 기업쪽에서는 최악이라는 평가입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우현 노무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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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부안대로 주 5일제를 시행한다 하더라도 100인이하의 영세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2006년 7월이 돼야 주 5일 근무제에 들어갈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011년 이후에 주 5일제가 시행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때문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근로조건이 저하되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며 조직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 5일 근무제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위화감을 더 키운 셈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주 5일 근무제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정부대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전재호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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