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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락녀 매매, 화대 가로챈 2명 영장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8-27 00:00:00 조회수 135

울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접대부를 매매하고 윤락을 알선한 조직폭력배 29살 정모씨와 남성전용 휴게실 업주 33살 박모씨에 대해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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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남구 삼산동에서 술집을 운영하면서 고용한 접대부 24살 최모씨와 25살 천모씨 등 5명이 선불금을 갚지 않자 남성전용 휴게실 업주인 박씨에게 화대비를 받기로 하고 이들을 매매한 혐의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박씨는 정씨로부터 넘겨받은 최씨 등 모두 16명의 윤락녀를 고용해 지금까지 윤락을 알선하고 1억 3천여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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