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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급 불가능한 속칭 딱지어음을 대규모로 유통시킨 딱지어음 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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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밝혀진 피해자만 260여명에 이르며 피해액이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. 한창완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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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도가 예정된 이른바 딱지어음이 일간신문이나 생활정보지를 통해 범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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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손쉽게 1-2백만원으로 딱지어음을 구입할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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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입한 딱지 어음은 실제 어음처럼 유통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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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품대금 대신 이 딱지어음을 받은 영세업자들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피해를 입고 부도까지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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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피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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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검은 이처럼 유령회사를 설립해 딱지어음을 대량으로 전국에 유통시킨 딱지어음 사기단41살 황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판매책 55살 이모씨를 수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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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조직과 전국적인 유통조직으로 나눈 뒤, 딱지 어음 380장을 광고를 통해 유통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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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음용지는 은행 지점장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고 대량으로 공급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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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밝혀진 이번 딱지어음 사기 피해자만 26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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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액으로 따지면 백억원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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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어음이 돌아올때쯤 외국으로 도피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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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지검 특수부 부장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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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전국적인 딱지어음 사기단이 더 있을 것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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