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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전공을
<\/P>살린 취업이 아니라 대학진학이며,직업을
<\/P>선택하더라도 보수보다는 안정된 직장을
<\/P>더 중요시하는 것으로,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
<\/P>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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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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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동명정보대학이 최근 울산과 부산,경남지역
<\/P>실업계 고교 졸업예정자 만4천800여명을
<\/P>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,
<\/P>(C\/G)전체의 66.4%가 대학진학에 가장 큰
<\/P>관심을 두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
<\/P>취업은 21.6%에 그쳤습니다.(C\/G끝)
<\/P>
<\/P>실제로 진로결정과 관련한 설문에서는
<\/P>응답자의 78%가 이미 대학에 진학하기로
<\/P>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(S\/U)특히 취업쪽으로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
<\/P>가운데서도 기회가 닿으면 언젠가는 대학에
<\/P>가겠다는 응답자가 73%에 달했습니다.
<\/P>
<\/P>실업고 학생들의 대학진학 욕구가 갈수록
<\/P>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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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수조(울산공고 교사)
<\/P>
<\/P>(C\/G)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수준에
<\/P>대해서는 48.4%가 대졸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고졸은 22%에 그쳐,
<\/P>고교 졸업장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들다는
<\/P>인식이 학생들 사이에 여전히 팽배한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(C\/G끝)
<\/P>
<\/P> ◀INT▶권오준(고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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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직업선택과 관련해서는 보수나 사회지명도 보다는 안정된 직장과 발전가능성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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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취업쪽으로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에 대한
<\/P>별도 설문조사에서는 절반 이상이 전공에 관계없이 되는대로 취업하겠다고 응답해,
<\/P>실업계 졸업생들의 취업난 역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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