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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천5년 전국체전을 앞둔 울산시가 정부가
<\/P>배분한 월드컵 잉여금을 체전에 투입하는 등
<\/P>국비확보가 여의치 않자 고육책을 동원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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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개 종목은 여전히 타시도 분산개최가
<\/P>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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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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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천5년 10월 일주일간 열리는 울산 전국체전은
<\/P>연인원 10만명의 손님을 맞아야하는 만만치
<\/P>않은 대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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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일 종목인 월드컵을 잘 치러냈다고해서
<\/P>울산시가 전국체전을 잘 소화할 수 있다는
<\/P>보장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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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정부로부터 받은 월드컵 잉여금
<\/P>30억원을 체전에 투입해 당초 타시도에
<\/P>분산예정이던 사격경기장과
<\/P>롤러스케이트장 건립 등에 쓰기로 하는 등
<\/P>고육책도 동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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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체전 국비지원이 생각만큼 이뤄지지 못하고
<\/P>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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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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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외동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내 실내수영장,
<\/P>테니스장이 오는 10월과 내년 2월 차례로
<\/P>착공에 들어가고 양궁장과 궁도장은 현재
<\/P>공사가 진행중이지만 59개 필수경기장 가운데
<\/P>50개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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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들 신설 경기장에 투입될 국비 436억원
<\/P>가운데 현재 심의중인 내년예산까지 포함해도 요구액의 32%인 141억원만 확보돼 공사차질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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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승마와 하키,야구,싸이클 그리고
<\/P>해양스포츠 등 9개 종목은 타시도에 분산할
<\/P>예정이며 오늘(8\/27) 열린 시의회 내무위
<\/P>체전상황보고에는 소속 상임위원이 아닌
<\/P>시의장까지 참석해 체전에 쏠린 대내외 관심을
<\/P>반영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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