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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물연대 파업으로 울산지역 기업들이 물류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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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차량을 동원해 간신히 물류 수송에 나서고 있지만, 화물연대의 운송방해로 또 다른 벽에 부딪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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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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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이 시작되자 기업들은 비 화물연대 소속 차량을 이용해 간신히 수송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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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류대란 속에 가뭄의 단비 같은 일이지만, 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의 운송 방해행위가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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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현대하이스코 "방해행위가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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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물연대에 가입하지 않은 차주들에 대한 운송방해 뿐 아니라 고의적인 차량파손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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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5월처럼 도로와 항만점거,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를 하지 않겠다던 화물연대의 선언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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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수출용 포크레인은 공장에서 불과 3km 떨어진 부두까지 오기 위해 경찰의 호위를 받아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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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정과 사법당국은 물류 흐름을 방해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엄단하겠다고 밝히고, 경찰은 운송방해 신고센터까지 운용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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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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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닷새째 파업으로 울산항의 물동량은 평상시의 절반으로 떨어졌고, 울산지역 기업들도 내수와 수출을 가릴 것 없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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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류대란이 앞으로 사나흘 더 길어지면, 조업을 중단하는 기업까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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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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