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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업체가 하수 관로 매설 작업을 벌이면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 발생의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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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행청인 울산시 역시 공사 현장에 대한 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기는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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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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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수 관로 매설 작업이 한창인 북구 염포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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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벽부터 비가 왔지만 표지판 아래 콘센트는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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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어발식으로 이어진 콘센트 역시 비를 가릴 그 어떤 것도 없지만 업체는 안전 조치를 취했다는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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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업체관계자
<\/P>"비닐을 다 덮었는데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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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빗물이라도 스며들면 누전 사고는 불 보듯 뻔한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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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용접용 가스통은 이처럼 도로에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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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쉴새 없이 지나가는 챠랑들과의 충돌로 폭발 사고까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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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성용(북구 염포동)
<\/P>"안전한 곳에 보관해야지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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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공사장 전체가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데도 관리자는 한명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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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독기관인 울산시와 시공업체의 안전 불감증이 또 다른 사고를 부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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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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