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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연대 파업 장기화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8-24 00:00:00 조회수 1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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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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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물류운송 차질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화물연대와 사용자측의 협상은 중단된 상태여서 파업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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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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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화물연대의 파업이 뾰족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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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항은 오늘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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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급한 화물부터 우선적으로 처리했지만 제때 처리하지 못한 컨테이너가 부두 한켠을 가득 채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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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업들의 피해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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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멘트 재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는 레미콘 업체들은 시멘트 확보에 비상이 걸렸으며

 <\/P>건설업체들의 조업중단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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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소규모 공사현장은 공사중단이 불가피해 추석을 앞둔 일용직 근로자들은 일감도 찾기 어려울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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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정이 이렇지만 사용자측과 화물연대는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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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용자측은 내일 오전 9시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 등 강력 대응하겠다며 화물연대를 압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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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대해 화물연대도 양보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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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화물연대는 운임 현실화 등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파업을 계속할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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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가운데 화물연대가 내일 오전 10시부터 협상을 하자고 사용자측에 제의해 이번 파업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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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화물연대와 사용자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파업장기화로 치닫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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