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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사랑-울산의 정체성은?

입력 2003-08-24 00:00:00 조회수 89

◀ANC▶

 <\/P>모든 도시는 나름대로 특색과 비전 등을

 <\/P>알게 하는 슬로건 하나쯤은 갖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은 산업과 공해 등 시민들이 썩 좋아하지 않는 이미지만 연상되는 게 사실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래서 이 시간에는 울산의 바람직한 정체성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사랑, 서상용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재만(시민)"공업,공해도시 벗어야"

 <\/P>◀INT▶이미경(시민)"문화도시로 발전해야"

 <\/P>◀INT▶이희두(서울)"종전보다 많이 좋아져"

 <\/P>

 <\/P>울산발전연구원이 최근 울산의 이미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시민과 출향인, 전문가 모두가 ‘공업도시‘를 가장 많이 연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다음으로 노동자 도시, 공해도시 등을 꼽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많은 시민들은 이 같은 울산의 이미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산업화시대에는 ‘산업수도 울산‘이라는 말이 자랑스러웠지만 지식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이재호 연구원(울산발전연구원)

 <\/P>

 <\/P>부산은 ‘해양도시‘, 대구는 ‘첨단패션도시‘를 표방하고 있는 것처럼 울산도 미래지향적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내포하는 정체성 확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는

 <\/P>다른 도시들처럼 울산이라는 도시를 연구하는 ‘울산학 연구센터‘를 설립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울산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울산을 어떻게 가꿔 나갈지를 결정하는 일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결집이 시급한 시점입니다.

 <\/P>울산사랑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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