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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운송 회복세

입력 2003-08-26 00:00:00 조회수 2

◀ANC▶

 <\/P>화물연대의 파업이 엿새째로 접어들었지만, 기업과 항만의 물류상황은 호전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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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5월 이미 한차례의 물류대란을 겪은 기업들이 적극 대처한데다, 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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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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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파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지만, 차질을 빚던 물류가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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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항은 파업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물동량이 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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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화물연대 소속 차주 가운데 35%는 이미 업무에 복귀했거나, 복귀하겠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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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예상과 달리 기업들의 피해가 적었던 것도 파업동력을 떨어뜨린 이유로 풀이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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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5월 파업때는 조업 중단 위기까지 몰렸던 현대미포조선과 SK, BASF 등은 파업 조짐이 보이면서 이미 충분한 원료 재고량을 확보해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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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재근\/현대미포조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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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업들은 열차와 해상운송, 비화물연대 차량 등 대체운송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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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육상운송이 중단되면서 건설용 강관은 바지선을 이용해 바닷길로 현장까지 운송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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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도 운송회사 대표들과 모임을 갖고 빠른 시일안에 파업을 풀지 않는다면 화물차의 유류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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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화물연대의 파업은 길어졌는데 파장은 오히려 줄고 있어, 물류대란은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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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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