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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정 해역으로 알려진 울산의 정자 앞바다에 죽은 물고기들로 뒤덮이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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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멸치잡이 배들이 멸치를 잡은 뒤 바다에 버린 잡어가 파도에 떠밀려 왔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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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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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북구 정자 앞바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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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를 드러내고 죽은 물고기들로 밤 바다에 은빛이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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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해안가는 온통 이처럼 죽은 물고기들로 뒤덮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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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족히 수천마리는 돼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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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 강동동 주민
<\/P>"바닷가가 이상해서 나가 보니까 고기들이 이렇게 (죽은 채로) 몰려 들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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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26) 저녁 6시 반부터 정자 앞바다를 뒤덮기 시작한 물고기들은 조류를 타고 끊임 없이 밀려 들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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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멸치 선단들이 멸치만 고르고 나머지 잡어들은 바다에 그대로 버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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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봉수(울산시 강동동)
<\/P>"멸치만 고르고 나머지는 버린 거,자주 발생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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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속된 무더위로 물고기들이 썩기 시작하면 바다의 오염도 불가피한 실정이지만 울산 해경은 사태 파악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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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정해역으로 이름 나면서 멸치잡이로 유명했던 울산의 정자 앞바다가 이젠 멸치 선단의 불법 행위로 죽음의 바다로 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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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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