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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지역 도소매업소와 식당 등 비제조업종의 시중 점포들이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은행 돈을 많이 빌려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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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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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은행의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전체 대출은 6조5천억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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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조5천억원의 가계자금을 제외한 산업대출은 4조원 가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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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1)그러나 이 가운데 비제조업 대출이 2조2천억원으로 제조업 대출보다 22%가 더 많고, 비제조업 중에도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대출이 7천900억원으로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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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으로 기타 서비스업과 금융보험부동산업의 순으로 대출이 많았습니다.(CG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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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은행의 가계자금이나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출이 대부분 개인사업자금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점까지 감안하면 지난 6월말 현재 울산지역 비제조업종에 대출된 돈은 모두 7조6천억원으로 추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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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울산지역 전체 금융기관 대출 9조3천억원의 80%가 넘는 규모로 지난 연말보다도 8천억원이나 늘어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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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진우생 차장(한국은행 울산본부)
<\/P>(소비심리 위축, 매출부진 도소매숙박업 위주 대출 크게 늘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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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지난 6월말 현재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전체 대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비중은 54.4%로 지난 연말에 비해 0.5%포인트 높아졌으며, 예금은행의 제조업 대출도 2%가 높아지는데 그쳤습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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