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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신설 지연 입주민 반발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8-22 00:00:00 조회수 192

다음달 입주예정인 남구 신정동 현대I(아이)파크 입주민 자녀들을 수용해야 할 초등학교 신설이 늦어지는 바람에

 <\/P>당분간 더부살이 수업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강남교육청은 당초 내년 3월 개교예정이었던

 <\/P>제2 옥동초등학교가 부지매입 지연 등으로

 <\/P>오는 2천5년 3월로 개교일정이 미뤄짐에 따라

 <\/P>우선 350여명으로 추정되는 초등학생 입주민

 <\/P>자녀들을 인근 옥동초등학교에 배정하기로

 <\/P>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렇게 돨 경우 현재 학급당 37명인 학생수가 42명으로 불어나는 등 콩나물 수업을 해야하는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입주민들은 관련법 개정으로

 <\/P>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분양가격의 0.8%에 달하는 학교용지 부담금까지 냈는데도 입주시기에 맞춰

 <\/P>학교를 짓지 못한 행정기관 등에 강한 불만을

 <\/P>터뜨리고 있습니다.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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