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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37제트기,마지막 비행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8-26 00:00:00 조회수 100

◀ANC▶

 <\/P> 제트기로 불리며 지난 30년 동안 활약해온

 <\/P>T-37항공기가 15만시간 무사고비행기록을 세웠습니다. T-37항공기와 정비사는

 <\/P>대기록을 끝으로 아쉬운 퇴역을 맞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진주,강윤석 기자!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 T-37항공기가 공중조작훈련을 마치고

 <\/P>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합니다.

 <\/P>

 <\/P> 단일 기종으로는 국내 최고인

 <\/P>15만시간 무사고 비행의 대기록이

 <\/P>달성되는 순간입니다.

 <\/P>

 <\/P> 지난 83년부터 지금까지

 <\/P>한 차례의 사고도 없이

 <\/P>비행훈련이 이뤄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일명 제트기로 불리는 미제 T-37은

 <\/P>지난 73년부터 공군의 주력 훈련기로 사용되며

 <\/P>천 6백여명의 조종사를 배출시켰습니다.

 <\/P>

 <\/P> (S\/U)

 <\/P> 이번 비행을 마지막으로

 <\/P>T-37은 국산 KT-1훈련기에게

 <\/P>자리를 물려주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 T-37만을 20년 넘게 정비해온 정찬호 준위,

 <\/P>

 <\/P> 공군의 역사를 바꾼 대기록은

 <\/P>정준위의 숨은 땀방울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정준위도 T-37의 퇴역과 함께

 <\/P>활주로를 떠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 창공을 누비던 T-37의 모습은

 <\/P>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하지만 힘찬 비행을 준비하던 이들의 열정은

 <\/P>활주로 한 켠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MBC뉴스 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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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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