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제트기로 불리며 지난 30년 동안 활약해온
<\/P>T-37항공기가 15만시간 무사고비행기록을 세웠습니다. T-37항공기와 정비사는
<\/P>대기록을 끝으로 아쉬운 퇴역을 맞게 됐습니다.
<\/P>
<\/P> 진주,강윤석 기자!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 T-37항공기가 공중조작훈련을 마치고
<\/P>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합니다.
<\/P>
<\/P> 단일 기종으로는 국내 최고인
<\/P>15만시간 무사고 비행의 대기록이
<\/P>달성되는 순간입니다.
<\/P>
<\/P> 지난 83년부터 지금까지
<\/P>한 차례의 사고도 없이
<\/P>비행훈련이 이뤄졌습니다.
<\/P>
<\/P> 일명 제트기로 불리는 미제 T-37은
<\/P>지난 73년부터 공군의 주력 훈련기로 사용되며
<\/P>천 6백여명의 조종사를 배출시켰습니다.
<\/P>
<\/P> (S\/U)
<\/P> 이번 비행을 마지막으로
<\/P>T-37은 국산 KT-1훈련기에게
<\/P>자리를 물려주게 됩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T-37만을 20년 넘게 정비해온 정찬호 준위,
<\/P>
<\/P> 공군의 역사를 바꾼 대기록은
<\/P>정준위의 숨은 땀방울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.
<\/P>
<\/P> 정준위도 T-37의 퇴역과 함께
<\/P>활주로를 떠나게 됐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창공을 누비던 T-37의 모습은
<\/P>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습니다.
<\/P>
<\/P> 하지만 힘찬 비행을 준비하던 이들의 열정은
<\/P>활주로 한 켠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.
<\/P>
<\/P> MBC뉴스 ......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