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사흘째 이어지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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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22)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
<\/P>전국에서 최고인 예년보다 무려 6.8도나 높은 35.4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울산만으로도
<\/P>올들어 최고 기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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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쾌지수도 81.6%까지 올라가 시민들은 하루종일 시원한 곳을 찾아 무더위를 피했으며 한낮 도심에는 시민들의 통행이 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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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더위는 오늘 밤에도 계속돼 사흘째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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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아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울산 인근
<\/P>산과 계곡, 해수욕장 등지에는 때 아닌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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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달 가까이 계속된 비와 저온현상으로
<\/P>농작물 피해가 컸던 농민들은 모처럼 찾아온 무더위에 한숨을 돌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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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일 울산지방은 오늘과 비슷한 25도에서 3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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