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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지리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
<\/P>이용하는 탐방객들이 늘어나면서
<\/P>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애를 먹고 있습니다.
<\/P>특히 비법정 탐방로의 산행은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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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문화방송 서윤식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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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월 비법정 등산로인 지리산 칠선계곡으로 산행하던 50대 남자가 탈진해서 쓰러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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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악구조대원 10여명이 이 일대를 샅샅히 수색해 가까스로 조난객을 구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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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탐방객이 비법정 등산로를 이용하다
<\/P>조난당하는 사례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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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리산 벽소령 일대와 칠선계곡 등이
<\/P>주요 비법정 등산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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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비법정 탐방로에서 조난당하면
<\/P>위치 확인이 힘듭니다. 이럴 경우 탐방객이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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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리산 일대 대부분의 비법정 탐방로에서는
<\/P>휴대폰 통화가 힘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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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정 등산로처럼 위치식별 번호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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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주성군-지리산관리사무소 계장
<\/P>"위치 확인 못해 대단히 위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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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런데도 최근 일부 산악인들이
<\/P>비법정 탐방로인 이른바 ‘지리산 태극종주 코스‘ 등을 인터넷에 소개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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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남석훈-지리산 관리사무소
<\/P> "인터넷으로 유포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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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법정 탐방로를 고집하는 일부 탐방객의 그릇된 욕심이 휴가철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-----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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